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브의 모든 것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마고 채닝 역을 맡은 [[베티 데이비스]]의 연기가 매우 뛰어난데 이는 당시 데이비스의 처지가 마고 채닝과 똑같았기 때문. 데이비스는 본인의 개인 사정과 배역이 닮아있는 <제인의 말로>에서도 비슷한 명연기를 보여주었다. * 베티 데이비스의 연기가 매우 뛰어나 [[아카데미 여우주연상]] 수상이 가장 유력시 되었으나 <[[선셋 대로]]>의 [[글로리아 스완슨]]이 유력한 후보로 뜨고 결정적으로 타이틀롤인 앤 백스터가 후보에 공동 지명되면서 표가 분산되어 주디 할러데이가 뜬금포로 수상했다. 백스터 본인은 조연상 후보 지명을 원했지만 타이틀롤인데 조연상 후보에 올릴 순 없었다. * 베티 데이비스 외에도 이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 연기가 다 뛰어나다. [[앤 백스터]] 역시 선과 악이 교묘히 공존하는 어딘가 섬뜩한 이브[* 사실상 선과 악이 공존한다가 아니라 그냥 악이다. 자신이 뜨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극작가 캐런을 거하게 통수치는 등 그야말로 성공지상주의의 대표적 인물이라고 보아도 좋다. 밑에서도 언급하듯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악역 23위에 선정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.]의 연기를 훌륭하게 보여주었다. 괜히 아카데미 14개 부문의 후보에 오른 게 아니다. <[[데어 윌 비 블러드]]>(2007)의 [[다니엘 데이 루이스]]-[[폴 다노]]와 유사한데, 선역이 없다는 점과 중년-젊은 배우 두명의 연기 호흡이 골때리는 수준으로 대단하다는 점, 특히 중년 배우가 역사에 길이 남아버린 점이 유사하다. * 특히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[* 이브의 비서가 이브의 옷을 입고 이브의 상을 들며 거울 앞에서 이브 행세를 한다. 성공에 대한 야망은 모두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장면.][* 사실 이걸 이브가 마고 채닝의 옷으로 실천한 적이 있다. 그러나 그때는 마고 채닝에게 들켜서 한소리 듣는다.]은 이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등에 영향을 주었다. * [[마릴린 먼로]]의 신인 시절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으로도 유명하다. * 이 영화의 감독 [[조셉 L. 맨키위즈]]는 1962년 [[엘리자베스 테일러]]와 그해 최고 흥행작 <[[클레오파트라(1963)|클레오파트라]]>를 찍는다. 그러나 역대 최고 제작비를 갱신해 적자만 간신히 면했고 이후 감독은 서서히 일이 줄어든다. * 1990년부터 [[미국 의회도서관]]에서 [[National Film Registry|영구 보존]]하는 영화이다. * 이브 해링턴이 역사상 최고의 악역 23위에 선정되었다. [[분류:미국 영화]][[분류:미국의 드라마 영화]][[분류:1950년 영화]][[분류:20세기 스튜디오]][[분류:퍼블릭 도메인/영화]][[분류: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보존 영화]][[분류: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]][[분류: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